신촌 마라샹궈 맛집 - 일비마라향

Posted by 곰도리네
2017.11.17 21:20 식도락/맛집들



신촌에 중국 정통음식점이 늘어나고 있는데


막상 몇 집을 빼면 괜찮은 곳은 많지 않습니다.


마라샹궈가 좋은 음식점입니다.


마라샹궈가 어떤 음식인지 궁금하다면 여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신촌 일비마라향입니다.


일전에 사진을 찍어둔 것을 포스팅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포스팅합니다.



자리에 앉은 후 찍은 실내 사진입니다.


BlackBerry | BlackBerry Passport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0 | 0.00 EV | 4.2mm | ISO-218 | Off Compulsory | 2017:11:09 18:39:17




일단 가게 문을 들어서면 약간 휑한 느낌이 조금 들긴 했습니다만,


중국음식점은 내부 인테리어와 맛은 반비례한다는 평소의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일단 들어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카운터 옆의 은색 냉장고에서 재료를 고르면 됩니다.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무게를 달아서 가격을 책정하는데


보통 마라샹궈가 마라탕보다 좀 더 비쌉니다.


마라샹궈의 야채를 마라탕만큼 많이 넣지 마시고


양고기나 소고기를 추가해서 먹는 것을 권합니다. 


BlackBerry | BlackBerry Passport | Center-weighted average | 1/24sec | F/2.0 | 0.00 EV | 4.2mm | ISO-389 | Off Compulsory | 2017:11:09 18:44:26


이집은 마라샹궈를 너무 맵지 않게 요리하는게 특징입니다.


신촌의 다른 가게들을 몇군데 들렀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마라향이 많이 강하지 않아서 먹기에 편한 집입니다.


BlackBerry | BlackBerry Passport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2.0 | 0.00 EV | 4.2mm | ISO-423 | Off Compulsory | 2017:11:09 18:44:34


마라탕에는 제가 연근을 잘 넣지 않지만 마라샹궈만큼은 연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버섯류를 좀 더 많이 넣죠.


마라탕에는 꼬치류(소세지, 어묵 등)나 중국두부를 많이 넣습니다.


하지만 마라샹궈는 고기가 메인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무게를 좀 덜하기 위해 두부도 많이 줄여서 넣습니다.



이 집은 먹기 편한 마라샹궈 맛 뿐만 아니라


주인이 친절해서 마음에 듭니다.


중국분이신데 다른 가게보다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친절히 말을 건네세요.


마라탕은 다른 더 맛있는 집이 있습니다만,


마라샹궈만큼은 이 집으로 갑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2-26 | 마라향 신촌점
도움말 Daum 지도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